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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테라피는 예약제로 주 1회 1명만 진행합니다.
잊고 싶은 기억을 지울 순 없을까?
상품 구성
1) 사전 대화
2) 테라피
상품 소개
태워서 없애고 싶은 기억이 있나요?
살다보면 상처받는 일이 생기고
그로 인해 아픈 기억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그때마다 깔끔하게 치유하고 아무 일 없듯이 돌아오면 다행인데
지우지 못한 채로 그냥 지나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어릴 때 경험한 미해결된 나쁜 기억은
성인이 되어도 의식적으로 혹은 무의식적으로 남아서
생각하고, 행동하는데 큰 영향을 주게 됩니다.
꼭 어릴적 경험이 아니더라도
우리는 다른 사람과 오해가 생기거나,
애인과 헤어지면서 나쁜 기억을 갖게 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어른이 되었다고해서
나쁜 기억을 빠르고 깔끔하게 지울 수 있는 건 아닙니다.
나쁜 기억 지우개로 기억을 지워보세요.
물론 컴퓨터 파일 처럼 기억을 휴지통에 넣는 것은 아닙니다.
인간은 기계가 아니고, 저도 마법사는 아니니까요.
강선생 하우스에서 사용하는 방법은
기억에 찰싹 붙어 있는 핵심 감정을 찾아내
'나쁜' 기억을 '아무 일 없던' 기억으로 바꿔주는 거죠.
이 테라피가 가능한 이유는
인간의 뇌는 상상과 현실을 구분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지우고 싶은 기억이 있다면 나쁜 지억 지우개를 사용해 보세요
*. 신경언어프로그래밍, 사운드 튜닝, 인지치료, 파츠테라피, hypnosis 치료를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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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인간관계 문제로 마음이 많이 힘든 상태였습니다.
회사에서도, 집에서도 그 생각만 나면 눈물이 나고 화가 나서 견딜 수가 없는 상태였고, 그 상태가 수개월간 지속되고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최면 테라피라고 해서 살짝 겁도 났지만, 강선생님이무의식 같은 상태로 접어드는 건 아니라고 잘 설명해주셔서 안심이 됐어요.
테라피를 받고 난 후에 문제의 상대방을 마주쳤는데 이전처럼 분노가 치밀어 오르거나 역겹거나 하는 등의 감정은 아주 많이 사그라들었어요.
혼자 있을 때도 그런 감정이 올라오려고 할 때면 마음의 방을 떠올리면 안정이 되고요.
무엇보다 내 마음이 편해졌다는 게 좋습니다.
한시간 테라피로 마음이 많이 가벼워진것도 신기하고요.
우선 최면 힐링치료라는 말 자체가 생소한데 TV프로에서나 봤던 것을 직접 체험해보니 아.. 하는 말이 나올 정도로 놀래기도 하고 신기한 체험이었습니다. 이런것이 과연 효과가 있을까 하는 반신반의한 마음으로 갔는데 치료를 받고나니 그동안 힘들었던 제 자신의 무거운 마음도 내려 놓을 수 있었고, 힘들었던 그 마음이 한결 따뜻해지고 편안해지는걸 느꼈습니다.
마음속에 힘들다고만 여겼었던 기억들을 최면을 통해 다시 체험하면서 그동안 어렵기만했던 마음속의 헤어짐을 다시한번 인정 할 수 있었고 무거운 마음을 내려놓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마음이 병이 더 깊어지는게 힘들었었는데 아직 한번 치료를 받았지만 충분히 마음이 정화되는 느낌이었습니다.
나 자신을 더 아끼고 사랑해야된다는 생각이 많이 들게되는 계기였습니다. 마음이 편안해진다는건 결국 본인의 몫인거 같네요. 선생님이 편안하게 대해주시고 잘 인도해주셔서 마음의 힐링이 많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실제 치료현장을 목격하고 지켜본 바를 이야기하자면 상당히 흥미로운 광경이었습니다. 내담자의 이야기 및 역사를 충분히 듣고 그 사람의 핵심 내용에 접근해서 집중적인 최면치료는 대단해 보였습니다. 실제 제 지인이 경험한 이야기로는 상당히 심적으로 고통받아오던 것들이 편안해졌다고 이야기하고 웃는 것을 보니 최면의 강력한 이완훈련이 내담자에게 효과가 크다는 것을 피부로 체험하고 왔습니다 이제 첫회기라 보다 핵심적인 내용에 접근하지 않았는데도 상당한 정화효과를 보고하는 것으로보아 예후가 좋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잘부탁드리겠습니다
지난 가을에 재능기부해 주셔서 우연한 기회에 경험해 보게 되었습니다.
원래 심리학과 심리치료에 관심이 많기도 했고 최근에 심한 슬럼프에 빠져 있다가 서서히 헤쳐 나오고 있던 중이라 최면치료를 통해 평온한 마음을 가지고 싶어 지원하게 되었죠.
심한 슬럼프 속에서 왜 나에게 이런 일이 생겼을까 고민해 보면 예전과 다르게 자존감과 자신감이 많이 떨어져 있어 하는 업무마다 움추러 들 수 밖에 없었고 그 이면에 내 안에 있는 업무에 대한 트라우마가 영향을 미치지 않을까 생각되어졌습니다.
더불어 최면치료에 대한 궁금증도 있었구요. ㅎㅎ
최면치료에 앞서 상담을 통해 어떤 부분을 치료하기 원하는지 상담하여 한가지 이슈를 선정하였고 그 이후 별도 시간을 잡아 최면치료를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눈을 감고 편안하게 이완된 상태에서 요청하신 행동과 생각을 떠올리려고 노력했으나 워낙 생각이 많은터라 효과적으로 최면에 걸린 것 같지 않았습니다.
요청하신대로 생각해 보고 상황을 떠올리려고 노력했고 이것이 인위적인 것인지 아님 내안에 있는 생각이 드러나는 것인지 최면을 받으면서도 의식이 깨어 있었던것 같아요.
최면 중간중간 나를 위로하는 말을 따라하게 하시고 혈점을 두드리거나 쇠막대기 같은 것으로 소리를 들려주시기도 하셨어요.
하지만 최면치료 중에도 제대로 되고 있는 것이 맞는지 계속 의식이 살아 있으려고 했던것 같아 최면치료가 실패한것이 아닐까 걱정했었죠.
그런데 하루 이틀이 지나면서 뭔지 모르게 예전에 비해 기분도 좋고 예전 같으면 상처받았을 말에도 의연하게 대처하는 제모습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현재는 아주 만족하고 있고, 오랜 슬럼프에서 벗어나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저에게 좋은 경험을 주신 강선생님에게 감사드려요^^